나이가 들면 들수록 마음에 드는 사람도 없고...
좋아하는 마음이 든 사람에게도 쉽사리 고백하기도 어렵고...
어린 시절의 의욕이나 에너지가 없기 때문인지,
생각이 많아서인지 연애가 점점 어려워지는 이유는 뭘까요?
■ 목차
● 연애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순간
좋아하는 사람과 마음이 통하지 않을 때
상대의 심리를 읽을 수 없을 때
생각대로 잘 풀리지 않을 때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을 때
상대를 좋아하지 못할 때
상대와 어긋날 때
● 어른이 되면서 연애가 어려워져 가는 이유
결혼을 너무 의식해버린다.
뭐든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생각한다.
나도 모르게 이상이 점점 높아진다.
연애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순간
어떤 순간 연애가 어렵다고 느껴질까요?
좋아하게 된 상대에게 직진하던 예전과 비교하면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연애 초기 단계에서 연애가 제일 어렵다고 하는 경향이 강한데요 어떤 경우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마음이 통하지 않을 때
오랜만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 두근거려도 거절당하는 것이 무서워서 포기 해버 리거나...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라서 상대가 애써 베푼 호의를 무시 해버 리거나...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연애가 참 어렵다'라고 느껴집니다.
상대의 심리를 읽을 수 없을 때
문자를 주고받기 시작했는데 "읽긴 읽었는데 왜 반응이 없지?",
"왠지 평소랑 다른 느낌인데 내가 멀 잘 못 이야기했나?" 등
상대의 심리와 감정을 알 수 없어 혼자서 끙끙 될 때
생각대로 잘 풀리지 않을 때
・ '이쯤 되면 고백할 때도 됐는데' 하지만 상대는 전혀 고백할 생각이 없다.
・ 서로가 편해지고 일상의 일부분이 되었는데 뜬금없이 이별 이야기를 꺼낸다.
상상과 전혀 다른 전개에 당황스럽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머리가 아픕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을 때
・ 원하는 건 다해주고 웬만하면 다 맞춰줬는데 점점 관계에 금이 간다.
・ 9번 잘해주다 1번 못하면 너무 실망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 밀당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것을 선택했는데
왠지 그 선택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미 돌이키기에는 늦었습니다.
상대를 좋아하지 못할 때
호의를 가지고 데이트를 권하는 사람이 나타나서 기쁘기도 하고,
좋은 사람인 것은 알고 있지만 왠지 가슴이 뛰지 않는 등
점점 연애세포가 죽어가는 느낌이 들 때 앞으로 연애를 못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상대와 어긋날 때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일 이야기, 가족 이야기 등등 점점 공감할 수 없는 부분들이 늘어갑니다.
상황을 개선하고 싶어서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해보려는데
각자 일이 너무 바쁘고 시간이 나는 타이밍도 자꾸 틀어집니다.
이대로는 점점 어긋날 뿐이라는 걸 알면서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연애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른이 되면서 연애가 어려워져 가는 이유
결혼을 너무 의식해버린다
학생 때는 직감적으로 '마음에 든다'라고 생각이 들면 그대로 움직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경험이 쌓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결혼을 의식해 버려 좋아하는 감정만으로는 쉽사리 움직이지 못합니다.
결혼할 사이라고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닌데
'장래 전망이 없는 것 같아', '생활력이 부족한 거 같은데'와 같은 이유로 애써 포기하기도 하죠.
이렇게 많이 고민하게 되면 애써 신중하게 시작한 연애가 금세 끝날까 봐 두렵기도 합니다.
뭐든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생각한다.
연애 경험이 늘어감에 따라 점점 현실을 보게 됩니다.
단기간에 끝난 버린 연애, 오랫동안 사귀고 난 뒤의 괴로움, 사귀었는지 아닌지 미묘한 관계 등,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나만의 정답과 기준이 정해집니다.
실제로는 아무리 경험을 했고 지식이 쌓였더라도 만나는 상대에 의해 사귀는 방법도 연애 스타일도 바뀌죠.
자신만의 정답과 기준이 아닌 예상치 못한 전개에 오히려 당황해서 '이 사람은 아니구나'라고 생각한다면
연애는 점점 어려워질 것입니다.
나도 모르게 이상이 점점 높아진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 사람을 겪고 주위 커플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상대가 어떤 사람이었으면 하는 이상이 점점 늘어갑니다.
주로 꼭 피하고 싶은 스타일이나 성격을 위주로 이런 생각들이 늘어나는데요
어느새 생각보다 많은 조건에 스스로도 놀랄지 모르겠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수다 떨면서 "연애는 너무 어려워"라는 정도는 전혀 심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결혼까지도 고려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좀처럼 마음을 열 수 없다면 조금은 유연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는 건 아닐까요.
자신의 경험이나 기억의 필터를 걷어내고 두근거리는 설렘에 집중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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